브라키테라피 (Brachytherapy)를 이용한 전립선암 치료의 장단점

 

1. 브라키테라피 

분당 차병원

 

브라키테라피 수술은 전립선암의 초기 치료 중 하나로, 전립선에 방사선 동위원소를 삽입하여 암을 치료하는 근접방사선치료의 한 형태입니다. 기존의 대부분의 전립선암 치료는 적출 수술을 통해 전립선 전체를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 및 심리적인 영향이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브라키테라피는 전립선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서도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법으로, 한 번의 수술로 치료가 완료되어 다음날에는 환자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이 수술은 전립선을 보존하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합병증이 적고 치료 후 재발이 의심될 경우에는 적출 수술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키테라피 수술은 근접방사선치료로써, 방사선 동위원소를 정밀하게 전립선에 삽입하여 암세포를 파괴하고, 이로써 치료 효과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요실금, 발기부전과 같은 부작용이 적게 발생하며, 기존 치료에서 나타나던 다양한 부작용 또한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라키테라피는 전립선암 수술의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기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장점

 

2.1 효과적인 치료 결과:

  • 브라키테라피는 전립선 70~100군데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삽입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로, 초기 전립선암에서 높은 완치율을 보여줍니다.
  • 2012년 영국비뇨기학회지 논문에 따르면, 다른 치료법에 비해 근소한 차이지만 브라키테라피가 가장 뛰어난 성적을 보였습니다.

2.2 부작용 감소:

  • 수술적 치료에 비해 요실금이나 발기부전의 부작용이 적습니다.
  • 외부 방사선 치료와 비교했을 때는 직장이나 방광 출혈 등의 부작용이 적습니다.
  • 치료 후 2~3일이면 환자가 일상 업무로 복귀할 수 있어 생활에 더 적합합니다.

2.3 치료 과정 간소화:

  • 시술 시간은 2시간 이내이며, 시술 전날 입원 후 다음날 퇴원할 수 있습니다.
  • 건강보험이 적용돼 시술비의 5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됩니다.

3. 단점

 

3.1 제한된 적용 대상:

  • 브라키테라피는 남성의 고환과 항문 사이 회음부를 통해 방사선동위원소를 삽입하기 때문에, 전립선 크기가 60 cc 이상이면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2 일시적인 소변 관련 부작용:

  • 시술 후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소변이 일시적으로 시원하지 않을 수 있으며, 소변 관련 증상이 매우 안 좋은 경우에는 더 소변을 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호전되고, 일반적으로는 치료 이전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3.3 평가의 어려움:

  • 브라키테라피를 받은 환자의 경우 PSA 수치가 빨리 0으로 떨어지지 않으며, 천천히 떨어지는 특징이 있어 수술 후와는 다른 평가 기준이 필요합니다.
  • PSA 수치가 0.5로 내려가면,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정상 전립선세포들이 몸 속에 존재하므로 이후 2.0 이상이 되지 않으면 괜찮다고 판단됩니다.

 

 

위에서 본 것 처럼 브라키테라피는 초기 전립선암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법으로 꼽히며, 특히 일상생활에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적용 대상과 일시적인 부작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며,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특별한 기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