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2 뉴질랜드 여행 북섬에서 남섬까지 렌트카 여행 (프롤로그) 8월 북반구와 다른 남반구의 추운 겨울 나라 뉴질랜드로 약 2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로 IN 하여 남섬 퀸즈타운에서 OUT 하는 코스였습니다. (퀸즈타운에서는 한국으로 온건 아니고 시드니로 이동하였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설명은 저보다 더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이쁘게 사진 찍고 설명들도 잘해주셔서 저는돈 쓰는 거 위주로 도움이 될만한 팁들을 한 번 이야기해 보자 합니다. 순서는 아래 목차와 같습니다. 한 번에 다 쓸 수는 없어서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업데이트해 보려고 합니다. 글들이 많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해당글로 이동은 목차를 누르시면 됩니다. 목차 1. 여행 준비 2. 항공권 3. 렌트카 4. 통관 5. 페리 6. 숙박 7. 신용카드 8. 투어 9. 식당 10. .. 2023. 10. 12. [뉴질랜드 여행] 세관 식품, 음식, 의약품 통관 실제 후기 및 팁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린이의 식사를 거를 수 없어 일정량의 식품과 의약품을 가지고 뉴질랜드로 향했습니다. 세관 통과가 까다롭다고 하여 사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고 신경을 많이 쓴 부분입니다. 그 결과 세관 통관에 5분도 걸리지 않았고 가방도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개인 경험담이므로 건바이 건마다 다를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저희가 준비했던 양식 및 경험담을 공유드립니다. 1. 식품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엑셀을 만든 후 출력하였고 각 식품마다 스티커를 브라더 라벨 프린터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부라더 블루투스 스마트 라벨 프린터 PT-P300BT COUPANG www.coupang.com 가져갈수 있는 식품 없는 식품은 미리 다른 블로그나 뉴질랜드 세관 반입 관련 사이트에 검색도 해보았고 큰 리스.. 2023.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