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세관1 [뉴질랜드 여행] 세관 식품, 음식, 의약품 통관 실제 후기 및 팁 뉴질랜드 여행을 준비하면서 어린이의 식사를 거를 수 없어 일정량의 식품과 의약품을 가지고 뉴질랜드로 향했습니다. 세관 통과가 까다롭다고 하여 사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고 신경을 많이 쓴 부분입니다. 그 결과 세관 통관에 5분도 걸리지 않았고 가방도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개인 경험담이므로 건바이 건마다 다를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저희가 준비했던 양식 및 경험담을 공유드립니다. 1. 식품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엑셀을 만든 후 출력하였고 각 식품마다 스티커를 브라더 라벨 프린터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부라더 블루투스 스마트 라벨 프린터 PT-P300BT COUPANG www.coupang.com 가져갈수 있는 식품 없는 식품은 미리 다른 블로그나 뉴질랜드 세관 반입 관련 사이트에 검색도 해보았고 큰 리스.. 2023. 9. 6. 이전 1 다음